지난 주말의 열린집사회의, 빈고회의..
벌써 목요일이라는
그리고 난 오늘도 스케줄이 꽉꽉
어쩌면 오늘도 술
내일이 벌써 마을극장
이번 주말에 또 저 회의 ㅜㅜ
아침 10시까지는 자고 싶은 지각생의 괜한 하소연.
2011.02.11 07:48:45
비번 공개로 위키식 수정 방식으로 누군가 정리하도록 열어두고 그냥 올리면 어떨까.
2011.02.11 07:50:36
마을극장도 너무 혼자 부담 가져보여서 안쓰럽네. 빔 대여료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걱정되고..
아래 글, 지각생의 댓글에 긴 댓글을 달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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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화시간에 감사드립니다
걷다_1007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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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에 빈집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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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단투하겟음니당 ^^
<놀이놀이연구연구소> '계속되는 예술, 불가능한 공동체'전시 7월20일까지.(~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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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집 에서 23일 째 단투 중인 산하입니다!(판소리수업참여 및 두물머리 공지) [1]
새책!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새로운 공유의 시대를 살아가는 공유인을 위한 안내서
비번 공개로 위키식 수정 방식으로 누군가 정리하도록 열어두고 그냥 올리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