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여행을 시작하면서 빈집서 끝내겠다고 호언했는데 정말 그렇게되 려나봐요.
저는체리 011 836-5974입니다. 다시 만나고 싶어요
2010.07.22 02:27:26
오시면 될 듯. 마침 일요일은 마을회의가 있어서. 그걸 함께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지, 지루한 시간이 될지 장담할 수 없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북적북적 하겠네요. _moya
2010.07.23 01:10:14
ㅎㅎ 반가와요-- 어서옵쇼~
빈마을 중요!! 칼챠파티 사진 슬라이드를 위해 사진을 모읍시시다. [6]
아랫집 6/9 아랫집 회의결과 [1]
빈마을 안녕하세요!!
아랫집 걷다_100616 [3]
아랫집 아랫집 회의 결과 [1]
빈마을 칼챠파티 준비할 거, 다들 읽어주삼!
빈마을 사진슬라이드 티져: 꼴라쥬 [4]
아랫집 오카리나녀 [1]
아랫집 이거이거 덕산이 아닌가? [6]
옆집 오랜만에 옆집 사진 -마루가 사무실이 되었어요 [4]
아랫집 아랫집 5~6월 재정
빈마을 7월 10일 토요일 아랫집 손님방에 여자손님 2명 투숙! [1]
빈마을 오늘(7.19) 투숙 신청입니다.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2]
빈마을 가구 등 물품 기부라고 해야 할까요 [3]
빈마을 7월25일 일요일 두명이서 자고가고싶어요 [2]
아랫집 더위탈출 아랫집 밤한강 나들이~ 이번주 목요일! [3]
빈마을 칼챠파티때 갔던 초록나무(나무)입니다. [2]
빈마을 7월 25일 놀러 갈께요..^^ [1]
빈마을 7월 26일 밤에 한자리 원합니다. ㅎ [1]
빈마을 7월25일 빈마을 회의. [2]
오시면 될 듯. 마침 일요일은 마을회의가 있어서. 그걸 함께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지, 지루한 시간이 될지 장담할 수 없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북적북적 하겠네요. _mo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