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옆집, 앞집 집사님들과 모두 일정 맞췄습니다. 


장소는 깜박 안 정했는데 난 가파른집에 가보고 싶어. 다들 그렇지 않음? 지각생이 청소를 좀 했다는데?


8시에 빈고 스터디도 있는데... 이것도 가파른집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바로 들어버렸네?

ㅎㅎ 덧글로 찬성 의견이 없다면 아랫집서 하고요. 


집사회의에 많은 격려와 지원, 참관을 바랍니다. :)


지음

2010.09.14 02:23:23

집사회의에 빈고에서도 참석합니다. 아까 문자에 답을 못했는데... 어케 맞춰봐야지 ㅎㅎ

손님

2010.09.14 03:46:26

스터디... 가파른집 괜찮을 것 같아. -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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