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하니, 웅기, 파스, 진희, 좌인 

기록 : 좌인 



먹으면서하느라머릿속에남아있는기억으로기록을남김


근황공유 


하니 : 별일 없다. 독일을 워홀로 갈지, 어학코스로 갈지, 어학으로 가고 싶은데 돈이 문제인 상황. 언어도 그렇고. 9월즘에 간다.

웅기 : 별일 없다. 이락이 털이 많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청소를 계속 하고 있다. 

파스 : 별일 없다. (옥상 텃밭 잘 가꾸고 계신가) 어제 물주고 오늘 안줬는데, 비가 와서 다행이다 

진희 : 별일 없다. 학교 계속 다니고 있다. 

좌인 : 별일 없다. 돈 계속 벌고 있다. 


안건 


1층 정리 

- 내일 부동산에 내놓을 예정 

- 남자방 정리하는 정도 신경쓰자 


빈집폰 

- 이번주부터는 좌인이 맡는걸로 


빈집 게시판 글관련 

- 안보이는 게시판으로 이동하기로 한 것 

- 정민한테 연락을 취하면 볼 수 있도록 링크를 줄 예정 

- 왜 대화를 차단하는지에 대한 문제제기 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빈집에 새로운 사람들이 오는 것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 계속 게시판에 있어봤자 좋을 건 없다고 본다. 

- 공동체 외적인 사건, 폭력적인 관점이나 언사를 할 경우 문제라고 본다

- 글을 못쓰게 하자는 건 아니고, 그런 글을 오렸을 경우에만 이동하기로 한거 

- 누가봐도 지울 수 밖에 없는 글이다. 아나운서 얘기나, 저속한 얘기..등.. 

- 광고성 글이나 19금 관련된 것도 삭제하곤 하는데 그런거 봤을 때 심한 것 같지는 않다  


마을회의 

- 하니, 파스 참석하기로 

- 마을회의 중 월 3만원씩 마을활동 지원비가 책정되어 있다. 

  반폭력모임쪽에서 신청할 수 있으니 우리는 7월달 심야식당을 신청해보자 


반(성)폭력 교육 

- 6월 2~4째주 중에 2시부터 반(성)폭력 관련된 교육이 2차례 있을 예정

- 대부분 참석할 수 있도록 시간을 비워두자 

- 이번 마을회의때 이 교육비를 공동체기금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화장실 냄새 

- 하수구 트랩 설치하자 


이락이 털이 엄청 날리고 있다. 


빈집 논문 얘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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