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방문하려다 실패한 김동희입니다.. ;;
여전히 빈집에 대한 관심이 많구요~
오늘 밤에 손님으로 방문하고 싶은 데 가능한지요? 저 1인입니다. ㅋ
일단 핸드폰 번호 적어놓을게요~
저녁즈음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010 8961 9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