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 희공이 또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농장에서 가져온 흙 친구네서 가져온 박스 아랫집에서 가져온 씨와 왕겨.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일꾼 데반과 우마를 부립니다. 보리 상추 들깨 완두콩 아욱을 심었습니다. 물을 주고 왕겨로 덮습니다 비닐로 감쌉니다. 싹은 나올테지만 잘 자랄지는 모르겠습니다.
2010.12.22 08:05:40
우잉? 워따가? 방안에다? 차라리 우리밀이나 한지형 마늘 심지~ 암튼 응원하오~~
2010.12.22 21:57:00
하늘집 옥상에다요. ^^ 우리도 마늘이나 양파, 쪽파, 대파 같은 자주 사용하는 작물 심고 싶었는데 구비중인 씨앗들 중에서 그냥 심었어요.
빈마을 우리의 정체성... 책 보다가 비슷한 부분이 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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