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바질
요즘 평집은 식물 붐입니다.
회의록에는 티가 잘 안나지만 3월부터 조금씩 알게모르게 식물이 늘어나서 이제는 7종 정도의 식물이 있어요!
하루가 다르게 싹이 자라거나 너무 과습해서 잎이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고
인간과 고양이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도 했으나..^^;
지금은 어찌저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좀 더 자라면 꺽꽂이하고 분양할게요!
(식물 나눔 환영해요)
2019.06.04 22:47:30
바질 다 자라면 파스타 해먹어요!
앞집 나심심 [2]
빈마을 오늘 미누 생일이네요!
빈마을 [필댓글]KBS 신년기획 + 미디어에 대한 대응 [8]
빈마을 일정 급 변경합니다. [2]
빈마을 마을회의 사진 [7]
빈마을 2009년 마지막 빈마을회의록. [1]
아랫집 아랫집 손님, 지각생 [2]
빈마을 오늘 빈마을 회의때 얘기되길 바라는 것들
아랫집 아랫집 클스마스 이브 파티 [1]
앞집 윗집의 어떤 아지매.....ㅋㅋㅋㅋㅋㅋ [9]
앞집 윗집 새로운 단투 얼굴공개!!! [12]
아랫집 크리스마스 후부터 장기투숙 하는 여인네 생김
앞집 25일엔???
앞집 1220윗집 회의 했어염. [1]
아랫집 아랫집+윗집 회의 1213 [1]
아랫집 연말 파뤼와 관련하여 [2]
옆집 12/13 옆집 회의록 [1]
가파른집 오늘 해리 생일이네 [1]
아랫집 (봐줘요!) 이번주 일요일 아랫집+윗집 청소와 회의인데요 [2]
빈마을 가이드1 - 빈집 단체 손님 올때 [2]
바질 다 자라면 파스타 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