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 휴학한 대학생이구요
내가 사는 공간에 대안적인 공간을 생각하다가 철학하는 예술가 포럼에 참가했는데요.
그 곳에서 김규항씨의 강연을 듣고 빈집에 대해서 찾아봤어요!
컴퓨터로 글 읽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빈집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과 어느정도 일치하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선 8월 중 단기투숙을 하려고 합니다!
전화로 연락 드리기 전에 우선 게시판에 먼저 쓰네요 .ㅎ.ㅎ
2012.07.31 03:09:13
네..어서 오세요...ㅎ
장투문의합니다~~ [5]
빈농 배추 모종 심기. [4]
농사동아리발대식. [18]
[9월캔들나이트] 지구를 구하는 발명가를 만나세요! [3]
러니의 수술, 동글이의 연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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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억압, 여성과 노동이 새겨진 옷 [2]
이소선 어머니 소천 [6]
9/7(수) 두물머리 항소심에 방청초대를 합니다.
빈가게 회의 - 이슷트
소윤 [폰으로 게시판을...] 댓글
폰으로 게시판볼려니까요ㅡ
빈다마스 8월 운영보고
ㅜㅠ [2]
'카페, 텃밭을 꿈꾸다' 슬로카페토크에 초대합니다
지각생 게시에 댓글이 안 돼서 게시로 씀. (댓글 기능이 망가졌다고 고치라는 경고창이 뜸) [1]
추석선물, 강정마을산 생필품은 어떠한가?
알림) 스팸때문에 오늘 하루동안의 글이 날라갔습니다
단기투숙문의합니다.
잠시 외출
네..어서 오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