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낭만집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1. 빈가게회의 보고
8월 한달동안 살구지음 여행 빈가게 대신 볼 사람이 필요함
월요일 저녁 (3회), 토요일 저녁(4회), 일요일 낮(2회)
월요일 저녁 3회를 낭만집에서 맡아서 하기로 함
8월 1일 월요일 저녁 낭만집 (미스터리 엘)
8워 8일 휴일
8월 15일 저녁 - 낭만집( 미정)
8월 29일 저녁 - 낭만집( 미정)
8월 화요일 가게 팀은? 일단 지금 팀 체제 유지
8월 소윤 아침, 저녁 알바
2. 집사회의
낭만집 집사 : 미스테리 L (연임), 몽애(부집사)
가게회의 : 레미, 양군, 소윤, 주영
빈고 : 자주, 연두
집내 회의는 꼭 참여하자 !
자기 소개 및 근항
몽애 소 : 연두와 많은 시간을 보냄, 너무 술을 많이 마시게 되는(낮술 -_-;;), 8월에는 동생이 오고 남친이랑 300일(경축!) 이 시간 회의 이후에는 알바 회식, 폭풍의 수강신청
자주 : 조만간 일을 쉬게 될 듯, 백수 컴백
양군 : 특별한 건 없구. 8월 10~15일까지 휴가
소윤 : 8월부터 주간(고려대 안암병원 상담), 야간 알바(식당 근청에서 식당 알바) 예정, 토요일은 '다리'
엘 : 비가 와서 반백수, 비가 그치면 다시 일 시작
레미(구 뽁냥) : 8월부터 알바 시작(롯데백화점 면세점)
(김)주영 : 천안에서 지내다, 갑자기 서울에서 일하게 됨, 여기 알게 된 계기는 인도 여행에서 만난 언니가 6개월 살았다고 해서 알게 됨
내일부터 시청 부근 여행사로 일함(내일 여행 - 배낭여행 아니면 개별 여행 담당), 여행가거나 하면 아는 한도에서 도와준다고 함!
+
연두 : 효도용 휴가. 엄마랑 동생이랑 통영. 좋고도 덥고 빡쎈 1박2일 이었음.
- 재정 보고
- 식비 초과
- 잡비
- 휴지 아껴쓰는 거
- 치약, 비누, 세제 비누, 빨래 비누
- 샴푸, 바디클렌저, 폼클렌징 (개인 사용)
- 자기만 사용하고 싶은 용품은 이름을 쓰자(
- 개인이 쓰고 싶은 사람은 제일 위에!
- 신발장 관련(선반, 나무판자 필요)
- 주방 물품 - 보울, 소쿠리, 삶솥(양은 냄비)
- 내솥을 삶는 걸로
- 락스 구입(곰팡이, 욕실)수리를 해보면? 찬성!!
<청소 및 관리>
- 거실 청소 : 양군 자주, 많이 못했음, 반성,
- 주방 관리 : 누군가가 열심히 해줬어.. 연두, 레미, 자주, 소윤,
식기는 예전처럼 쌓이는 건 없어진 듯, 여전히 설겆이 하고 개수대는 계속 쌓이는
냄비랑 쌓아 놓는 것, 물받이용 쟁반 주방용 행주 중 씽크대는 더러운 거 쓰는 거..물이 고여서 썩는..
수저 통 닦았는데, 안 닦아주면 물때낌.. 가끔 닦아 주자.. (매니저)
물통, 주전자 한번만 부셔주고..
주전자 = 기름때 끼는 거 조심
환풍기 청소 합시다
반찬 하고 먹는 거 좋은 데.. 먹는 거 먹자
조금 남았을 때.. 설겆이 귀찮아서 안 먹지 말고 그냥 먹고 씻자
- 거실 : 다른 친구들에0게 빚진 바가 큰데,, 감사하고
거실배치 : 다시좀 하자
채장 정리 다시 할 필요
- 욕실, 베란다
- 욕실 청소, 욕조 외의 하수구 쪽에 청소 필요
- 뚜러펑.. 사용? 아니면 하수구 구조 문제?
- 확인 필요
- 욕조 안에 머리카락 확인
- 세면대 주변 확인
- 욕실 용 걸레 및 스펀지 필요
-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필요(뭎때 정리)
- 화장지, 수건 관리
- 걸레 : 제발 걸레 관리
-
- 욕실 및 베란다
- 쓰레기 = 다 같이
- 빈다마 MDF 빨리 옮겨서 여자방 정리
- 형광등 고치자
비번 1111
새로온 장투분? 계시나봐요~ 나중에 마을잔치나 빈가게에서 인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