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송대관 조인트 콘서트에 버금가는 빅쇼.
연말특수.
한국대중음악시상식에서 제가 노래하게 하는 상상의 원동력은
이 삭막한 세상이라는 수상소감을 바친 게으른피 [연영석]
홍대에 자립을. 자립음악가조합의 대표 아마츄어 증폭기
탐욕소년 한받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수줍은 음악회 의 결정타.
이스트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어요. 늘 기대보다 멋진 결과물.
빈집 내 따돌림과 소외에 대한 문제 제기의 건(P,S,I의 입장/사과문) [2]
이코 파파의 청첩장 [4]
단기투숙하고 싶습니다..^^ [3]
빈집에 대한 질문? 빈집이 던지는 질문! [1]
D-6 빈마을 , 수줍은 음악회 5회
글써도되나?.. [7]
<부러진화살> 시사회 가실분 선착순 [5]
산책하실래요? [6]
민우회에서 빈집에 대한 글을 청탁합니다^^ [1]
구름집, 잘 놀고 잘 쉬다 갑니다~ [3]
5/19일 노들섬텃밭에서 홍어/수육 파티 할 사람? [4]
★ 젊은이들의 자립생활과 가족구조의 변화 ― 『자립기』(마이클 J. 로젠펠드 지음, 이계순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1258번과 1259번 서명글이 안보여요. [1]
주거 공동체 관련 책들을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4]
1월 마을잔치 안내 [2]
에스페란토 초급 강좌 시작합니다. 널리 알려 주세요!!
다중지성의 정원 3/30 개강! 르페브르, 네그리, 예술인간, 성차와 복식, 영화, 시 쓰기 등 2분학기 강좌 안내!
글줄 [18]
[두리반 단전 18일째] 마포구청과 한전에 항의전화 걸기 행동요령
4월28일(화) 저녁8시 변두리 영화제 : 또 하나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