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집사회의. 뜨거웠던(?) 그 날 밤... (뉘앙스가 좀 거시기한가?)
김장비 및 여러 사안으로 열띤 이야기 꽃을 피우던 늦은 저녁-
김지음님이 선물한 홍합과 굴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진작 올려야지 해놓고- 지금 사진 정리중이거든요!
올해가 가기 전에 할 수 있는 일은 해두자는 정신으로~!
어제 집사회의 잘 진행되었나 궁금하네요.
저는 고향집에 내려와 나른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마음은 빈마을로 향해있네요-
보고 싶어요^^
(언제든지, 초상권은 댓글로! 신속하게 처리해드릴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