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둘리에 관한 슬픈 오마주>, <100'c><습지생태보고서> 등의 최규석 작가와의 대화가 있습니다.
빈가게와 빈집과도 인연이 있다죠!
2011.12.07 23:10:23
나루 화이팅! 나 스리랑카 있을 적에 하지메가 넣어준 100도씨 보고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는데. -ㅎ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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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책읽기] 4/16,17일 증여론 같이 읽어요. 남산 밤산책도 같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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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이슈에서 방문취재 요청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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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감자 옆에 양배추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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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서 함께 살고 싶어요(장투문의) [1]
집과 마을을 처음부터 다시 만든다면... [2]
휴대폰을 분실했어요. [3]
(지극히 개인적인) 존도우통신 + 고독한 멍니 [4]
나루 화이팅! 나 스리랑카 있을 적에 하지메가 넣어준 100도씨 보고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는데. -ㅎ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