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원도 홍천에 살고 있는 백수?  35세 여자 사람 이유주라고 합니다.

 

빈집엔 가본적은 없고요.  예전 직장다닐때  기숙사생활 해봤습니다.

 

물론 빈집관 다르겠죠.

 

집에서 고양이, 개를 키우고 있어 전 거부감 없어요.  

 

개와고양이가 절 거부하지 않는다면야 뭐^^

 

알러지 없어요.

 

빈집에서 지내면서 앞으로 어디서 살지 모 먹고 살지 알아보려고요.

 

빈집엔 좀 빨리 입주 했으면 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이나 담주 중에요. 

 

지금 백수라 언제든지 콜하면 바로 갑니다.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오디

2017.02.04 03:33:34

안녕하세요. 노는집에 사는 오디라고 합니다.
저희집에서 머무실 수 있으세요. 자세한 이야기는 노는집에 한번 오셔서 같이 이야기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오시는 방법은 빈집폰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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