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옛날글방이었나?;;
암튼 거기 어떤 SF매니아가 책을 막 쏟아 놔서
어슐라 르귄이랑 명작들 쏟아졌규......
암튼 좋은 책들 마구 싸게 팔던데(완전 새책 같은)
관심있는 이들의 방문을......
보면서 빈집 생각났음
난 어려운 관계로 아이쇼핑만......
제2차 동학 120일 순례를 준비하며...
세차와 카시트
[새책] 『동물혼』(맛떼오 파스퀴넬리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 공유지에 서식하는 기생체, 히드라, 독수리 세 가지 형상을 통해 현대자본주의의 동학과 대안적 주체성을 설명하는 동물우화집
'자전거배달부, 열매'가 되다^^; [1]
다음주에 찾아뵐께요^^ [2]
느루의 글
까페해방촌에서 알림과 작은 부탁 하나. [1]
(2012. 7.25) [김규항의 좌판](20) ‘빈집’ 장기투숙자 지음
... [5]
희공님!! [1]
PM 08:37 [1]
(주간경향/2013. 2.19) 개발된 곳보다 더 좋다
오늘 짧게 다녀갔던 손님입니다ㅎ [1]
인권연대 106차 수요대화모임에 초대합니다!
어제랑 오늘, 빈집에 잘 댕겨왔어요^^ [8]
남해안 자전거 여행 갑니다 : 추석 5박 6일 [5]
'2015 에코토피아' 준비를 위한 캠프 [4]
오늘은 2014년 겨울 사건의 회의체와의 이야기모임이 있습니다.
8/6(월) 두물머리 생명평화미사(전국 집중) 안내
8월 엠티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 엠티참가신청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