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에 대한 호감은 있으나 그냥 아나키스트의 줄임말로 아카라고 닉네임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숭실대에서 정치와 연예하라 성소수자 최초로 종로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나왔던 최현숙씨
강연회전입니다.
간단한 후기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2010.01.21 00:49:22
트위터 하는 느낌의 짧은 메시지군요 ㅋ
2010.01.21 00:56:14
아카 님은 실제로 만나면 말 잘하시는데 글 올리는거 매우 짧게 올리는군여.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지어서 나눠요. ㅎㅎ [3]
애완견을 데리고 산다는 것은.... [3]
외부 강의 요청건 2개 [2]
두꺼비입니다. [1]
만약새로자전거를구입할생각이라면..그냥참고로
안녕, 친구들~ 디온이에요. [5]
집 계약하고 왔습니다! [3]
불편한게 좋다 2) [제2의 김진숙, 제3의 한진중]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
투숙 관련해 문의 드립니다
빈집에서 묵고 싶습니다.(1/29~2/2) [1]
일거리 / 일자리 소개!
불편한게 좋다. 1) [4]
결사회원들에게.. [2]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21세 이하 모여봅시다!
오랜만에 빈마을 회의가 열립니다
15년 서울청년혁신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2/26)
빈가게 재편, 새 공간 추진, 까페 마스터 협동조합을 제안합니다. [1]
트위터 하는 느낌의 짧은 메시지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