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살았다고...
야옹이들 하는 짓이 너무 앙큼하고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내 극세사 잠옷바지를 사랑하는 야옹이들.
아침에 밥먹으며 회의하는데 슬그머니 내 극세사 바지위에 앉는 러니.
공부집 모모도 비슷한 재질의 잠옷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멍니가 그 위에 앉아 있다가...
러니의 표정이 부러웠던지? 러니 위에 포개 앉았어요.
(야!!! 다리 저려...ㅠ)
2011.12.12 10:11:16
야옹. 나도 초상권 있다구. 야옹 -러니
잘자리 [잘자리이모저모] 단투 칫솔통 완성 [6]
잘자리 150509 잘자리 회의록
잘자리 [잘자리 이모저모] 담금주 신규 입고 [2]
주력발전소 20150513 주력발전소 회의록
잘자리 [잘자리 이모저모] 단투카드 완성 [12]
잘자리 [잘자리 이모저모] 잘자리 장투 구인광고 [2]
구름집 20150514 구름집 회의록
잘자리 150517 잘자리회의록 [6]
구름집 20150519 구름집 회의록 [2]
살림집 150520 살림집 회의- [1]
빈마을 20150521 마을회의록
구름집 2015.5.28 구름집 회의록 [1]
살림집 20150528 살림집 회의
사랑채 2015.06.01 사랑채 회의록
빈마을 [발행] 빈마을 월별소식_2015년 5월 [3]
잘자리 [잘자리 인터뷰] 장투 치유 [3]
구름집 2015.06.11 구름집회의록 [3]
구름집 서원의 공적을 치하하는 사진들 [3]
잘자리 20150612 잘자리 회의록. [1]
구름집 20150618 구름집 회의록
야옹. 나도 초상권 있다구. 야옹 -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