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살았다고...
야옹이들 하는 짓이 너무 앙큼하고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내 극세사 잠옷바지를 사랑하는 야옹이들.
아침에 밥먹으며 회의하는데 슬그머니 내 극세사 바지위에 앉는 러니.
공부집 모모도 비슷한 재질의 잠옷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멍니가 그 위에 앉아 있다가...
러니의 표정이 부러웠던지? 러니 위에 포개 앉았어요.
(야!!! 다리 저려...ㅠ)
2011.12.12 10:11:16
야옹. 나도 초상권 있다구. 야옹 -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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