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실험 생산 집에서 부엌과 살림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1.정리하기 쉽도록 하기

-널부러져 있는 물건들 : 자리가 없어서 그런 것이다.  지속되다 보면 쌓이게 된다.

 자리를 정해주면 한 없이 쌓이는 일은 막을 수 있을 것!

설겆이 후 수저와 칼, 마른 빨래등...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2.누구나 찾고 싶을 것을 찾을 수 있게

아무리 정리가 잘 되어 있더라도 물건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어디에 어떤 물건이 있는 지 수납 공간에 표시하고  매뉴얼을 만들어도 좋을 것이다.

메모나 그림 또는 사진으로 찾기도 쉽고 정리도 쉽게 만들자

 

 

3.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구분

대책없이 쌓여 있는 물건들중 과감하게 버려야 할 것은 버려야 함

이것은 곧 공간의 문제로 연결됨

 

 

4.이미 집에 있는 재료나 도구의 활용

특히 식재료 같은 경우 이미 충분히 재료가 있음에도

재료를 이용해 음식을 하기 보다 하고 싶은 메뉴를 만들기 위해 또 식재료를 구입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로 인해 오래된 재료 위에 새 재료들이 쌓이고 결국에는 버리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5.도구들의 수명을 길게!~~

뭐든지 사용법을 지키지 않고 쓰거나 험하게 쓰면 물건이 망가진다.

이로 인한 쓰레기 발생 불가피한 지출을 막자.

사용법 교육이 필요하다.

 

 

 

..결국 부엌과 살림은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빈마을 매뉴얼 - 스팸 글 지우는 법 file [3]

빈마을 2월 18일 빈마을 집사회의에서 얘기된 것들 [1]

  • 손님
  • 2011-02-19
  • 조회 수 6071

빈마을 [빈집사회의] 내일 2월 18일 금요일 밤 9시 빈가게에서!! [1]

  • 손님
  • 2011-02-18
  • 조회 수 5497

아랫집 이번 달 22일 아랫집 회의 [1]

  • 엘베
  • 2011-02-17
  • 조회 수 5626

빈마을 지난 집사회의 내용 다시 정리 [2]

  • 디온
  • 2011-02-17
  • 조회 수 5846

아랫집 2월 셋째 주 아랫집 회의

  • 자주
  • 2011-02-16
  • 조회 수 4764

옆집 간단한 옆집 소식입니다! [1]

  • 몽애
  • 2011-02-16
  • 조회 수 9151

옆집 메롱-ㅛ- [2]

  • 손님
  • 2011-02-15
  • 조회 수 9082

빈마을 우당쿵탕 집사회의 13일에 했다우~~아 2월이라네!! [4]

빈마을 지난주(2/6일) 빈마을 열린집사회의의 기억 [2]

아랫집 2. 7 아랫집 회의 [1]

  • 자주
  • 2011-02-08
  • 조회 수 5811

아랫집 보일러 수리 진행 중이에요.. [3]

  • 우마
  • 2011-02-06
  • 조회 수 4944

하늘집 하늘집 1월 재정 보고 [1]

  • 손님
  • 2011-02-01
  • 조회 수 7138

빈마을 1월 빈마을잔치 회의록 [3]

  • 손님
  • 2011-01-31
  • 조회 수 6180

빈마을 1월 29일 빈집사회의 회의록

  • 손님
  • 2011-01-30
  • 조회 수 5183

빈마을 지난 주에 못 모인 집사님들 급히 모여 마을잔치 준비합시다 [1]

하늘집 하늘집 야옹 출국날. file

  • 우마
  • 2011-01-26
  • 조회 수 9677

하늘집 하늘집 회의. (1/22)

  • 우마
  • 2011-01-24
  • 조회 수 7050

하늘집 하늘집 전번 변경

  • 우마
  • 2011-01-17
  • 조회 수 6824

빈마을 1월 11일 집사회의 회의록 [4]

  • 손님
  • 2011-01-12
  • 조회 수 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