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원도 홍천에 살고 있는 백수? 35세 여자 사람 이유주라고 합니다.
빈집엔 가본적은 없고요. 예전 직장다닐때 기숙사생활 해봤습니다.
물론 빈집관 다르겠죠.
집에서 고양이, 개를 키우고 있어 전 거부감 없어요.
개와고양이가 절 거부하지 않는다면야 뭐^^
알러지 없어요.
빈집에서 지내면서 앞으로 어디서 살지 모 먹고 살지 알아보려고요.
빈집엔 좀 빨리 입주 했으면 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이나 담주 중에요.
지금 백수라 언제든지 콜하면 바로 갑니다.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저희집에서 머무실 수 있으세요. 자세한 이야기는 노는집에 한번 오셔서 같이 이야기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오시는 방법은 빈집폰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