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살았다고...
야옹이들 하는 짓이 너무 앙큼하고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내 극세사 잠옷바지를 사랑하는 야옹이들.
아침에 밥먹으며 회의하는데 슬그머니 내 극세사 바지위에 앉는 러니.
공부집 모모도 비슷한 재질의 잠옷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멍니가 그 위에 앉아 있다가...
러니의 표정이 부러웠던지? 러니 위에 포개 앉았어요.
(야!!! 다리 저려...ㅠ)
2011.12.12 10:11:16
야옹. 나도 초상권 있다구. 야옹 -러니
공부집 20130314공부집회의록
마실집 마실집 프로젝트 공유합니다. [5]
살림집 20130329 살림집 집회의록 :) [2]
공부집 공부집 회의록 20130328 [1]
빈마을 나는야 골목길 해설사.
공부집 공부집 회의록 [1]
구름집 3/27 구름집회의 [1]
살림집 20130404 살림집 회의 -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앞에서...
공부집 20130411회의록
살림집 4월 11-12일 살림집회의 [2]
연구소 허걱! 글이 없어졌다! [4]
빈농집 대안사회님의 글을 보고 [5]
계단집 4월 11일 계단집 초간단 회의록 [2]
공부집 4월 마을잔치! [5]
빈마을 오디오 전선이랑 전기테이프 있는 집 없나요??? [1]
공부집 공부집 회으ㅣ 록 20130418 [1]
연구소 마을 사업 제안 - 걷기 지도 만들기 [4]
빈마을 담주 목요일!! (4월 25일) 해방촌 빈텃밭 준비 모임!! [4]
빈마을 대안기술센터＞대안 에너지 전시관, 체험장...산청 대안기술센터
구름집 구름집은 여자 손님 받는 중. [5]
해방촌 빈집 / 빈마을 
야옹. 나도 초상권 있다구. 야옹 -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