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습을 제가 보면서도 참 낮선데요.
홍대 인디밴드 타바코쥬스 의 다큐멘터리 [반드시 크게 들을것] 에 잠시 제 모습이 나왔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개봉당시 두리반 일로 바쁘다가.
어둠의 경로를 통해 부러 찾아본 모습입니다.
저 머리 스타일과 흰머리, 어쩔....
겨울과 봄 사이였는데요.
한참을 방방 뛰어 온몸이 땀투성이가 됐던것 같아요.
시간 정말 빨리 갑니다. 저 모습으로부터 벌써 2년이네요 ^^
2010.09.08 13:31:57
어려보이네요. ㅋㅋ 나중에 동영상으로 보여주세요. -우마-
2010.09.08 18:28:39
이제는 담배를 끊어요~
술은 입에 대지도 말아요~
언젠가 길거리에서 한번 들었던 타바코 쥬스!
아직 잊혀지지 않습니다.
2010.09.09 08:29:38
이뻤네요... ㅎㅎ
자연농 교류회 소만 모임..<5월 26일 홍천 출발!!>
바로 오늘! 은평 집들이 안녕 은평 [1]
소식 한두 개.
10월 6-9일 놀러갈게요 [3]
빈마을 연애통신-수유너머 위클리에 보낸 기사 [6]
저녁에서 밤으로 보내는 불량통신 [4]
다녀왔어요. ㅎㅎ [4]
오늘! (18일 수요일) 7시 대한문 유기농집회 [5]
2015 에코토피아 캠프 기금마련 '흘러라 내성천' 티셔츠 예약 판매
공부집 산하 임다!! [3]
늦었지만 5월 15일부터(오늘이네요..) 27일(일)까지 단투 신청합니다. ^^ [4]
주거공유에 대한 작품전시가 시청근처 시립미술관에서 있네요 [1]
10/2 내일 한시 단편집에서 추석잔치해요!
아모르파티 23.금 별꼴 까페
다큐멘터리 출연!! [3]
내일(23일)에 놀러가려고 해요~ [2]
토요일(8/18) 두물머리 축하파티에 초대합니다!
놀러가고싶어요. [4]
다람쥐를 만난 빈집 [6]
10월 개강! 데이비드 하비 『자본』(조명래), 노동의 미래(장훈교), 사이버 맑스주의(오영진)
어려보이네요. ㅋㅋ 나중에 동영상으로 보여주세요. -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