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해도 될까요?
지난 달 24,25일 빈가게서 독서모임을 하면서 여기를 알게됐어요. 해방촌길 이름이 반가웠어요. 내 삶에 해방이 필요한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빈집은 가보지 않았지만 관심이 있어요.
2011.02.17 23:37:07
오세요. 놀다 가세요. ^^ -우마
살림집 살림집 집사가 바뀌었어요. [2]
살림집 140905 해적당 회의
빈마을 앞집 아랫집 로드뷰 [1]
해방채 해방채 회의(3/10) [1]
앞집 앞집 1월 2월 재정보고 [1]
아랫집 아랫집 10월 재정보고 [2]
빈마을 단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1]
사랑채 20160723 사랑채 회의
구름집 11/10 구름집회의
아랫집 밑줄~ 좀더 열심히 읽어 볼까?
계단집 계단집 장투 구함!!
우정국 우정국회의 9/8
살림집 160407 우정국회의 [1]
아랫집 오랜만_이완 [3]
아랫집 아랫집 세미 회의 11/29 [4]
사랑채 20150303 사랑채 회의록 [1]
주력발전소 20151121_주력발전소회의록
계단집 9월 20일 계단집회의 회의 회의 록록록 [2]
주력발전소 20150922_주력발전소 회의록
잘자리 150404 잘자리회의록
오세요. 놀다 가세요. ^^ -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