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계단집  12월  말    집 정리하기로  확정!!





새로운   빈집  구성을 위한   논의를  해 보실 분  계신가요...???ㅎㅎ



1. 계단집은 12월 7일 현재 계약주체가 없음...!!   계약자인 미나가  자신의 보금자리를 찾아서 새롭게 출발^ㅡㅡ^



2. 계약만료 시점이전에도  보증금반환이  가능함!   집주인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함!!!ㅋ  



3. 12월 장투는  현재 4명  유선도  1월  되기전에  나갈 생각!  12월 말쯤??


4.  또한  계단집은  집천장 여기저기에서  물이 새고 있음..!!  작년 겨울에  계단집 상황이  또 연출 될까봐 걱정..ㅡ;;



5.   그래서    12월말에    집정리할   예정입니다.




저의 개인 의견사항으로는 12월 말 전까지 새로운 빈집을 구성할 의사가 있으신 분이 2분이상  있으면 

합류도 희망하나 여의치 않다면 계단집은 정리하고  지금  계단집 장투분들은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할 듯하네요~


그랴서~


새로운   빈집  구성을 위한   이바구를  해 보실 분  계신가요...???ㅎㅎ



현재  계단집  11월 부터  장투하고 계시는  비비님이  새빈집 구성에  긍정적 답변을 주셨구요~



아마도 새빈집은    방 2개 정도..  3~4명  적정인원에   채식하는 집이 

될 듯 합니다...!!





뉴  빈집에 구성원으로 참여 를 희망하시는 분 계시면    제게   다음주말까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산하

010 25칠칠 8일7사


빙고

2013.12.11 08:27:42

계단집이 12월 말에 빠지면서 동시에 새 집을 구하려면 급히 움직이는 게 좋겠다고 빙고 활동가 회의에서 얘기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안에 새 집을 구해서 같이 살 사람들이 누구인지 각 집마다 확인해보고,

시간이 있는 사람들은 부동산을 돌아다니면서 집들을 알아보고, 

토요일 콜트콜텍연대의날에 까페 해방촌에서 모여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관심있는 분들은 댓글이나 OIO 3058 1968 빙고폰으로 연락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72 빈마을 일정, 금고... 최소치와 최대치 지음 2010-01-29 4878
571 계단집 빙고 공동체 공간 대출 계약자 모심!<계단집> 산하 2013-09-13 4877
570 빈마을 20161025 새집논의 손님 2016-10-27 4875
569 주력발전소 넓은집 회의록 20131226 자유 2013-12-27 4875
568 빈마을 단투 숙박날짜 다시올립니다. [1] 초록 2010-07-26 4875
567 우정국 우정국 와인과 함께하는 회의 랴뮈 2018-01-29 4874
566 아랫집 먼데이 빈집 file [5] 손님 2011-03-24 4874
565 빈마을 11월 4일 집사회의 [2] 유농 2012-11-07 4874
564 아랫집 아랫집 5~6월 재정 손님 2010-07-04 4873
563 잘자리 150517 잘자리회의록 [6] 잘자리 2015-05-17 4872
562 공부집 7월 11일 공부집 회의록 [1] 반작용 2012-07-13 4871
561 앞집 짐 가져가세요. [1] 쿠우 2012-02-09 4871
560 빈마을 1월 11일 집사회의 회의록 [4] 손님 2011-01-12 4870
559 아랫집 11/15 아랫집회의 [2] 디온 2010-11-16 4870
558 구름집 151231 구름집 회의록 엄지 2016-01-01 4869
557 공부집 별 일 없이 산다~! 공부집회의~! (12.12.14) [1] 손님 2012-12-14 4869
556 빈마을 11월 4일 집사회의 결정 사항에 따른 마을상호부조금 처리 방향. 산하 2012-11-09 4868
555 아랫집 아랫집 투숙 예약^^ 일요일~월요일! [4] 열매 2010-08-28 4868
554 빈마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2] 손님 2010-05-26 4868
553 앞집 10월 마을잔치와 테마집 평가 [2] 우마 2011-10-24 4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