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감이 컸는지,
깊은 밤 부모집에 들어가려 했으나, 문은 열리지 않고
아는 이 전화번호도 별로 없고, 돈도 없고 하여,
3호 터널을 걸어 빈집에 갔다.
문 번호도 까먹어서 똑똑똑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새삼 고마웠다.
근데 돈이 없어서 이용료를 못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 낼게요
제주도 갑니다. 그냥 물질도 시작하고, 농사 제대로 져볼라는데,
또 만나길~
2011.01.06 04:22:27
제주도 가면 숙식 도와주시면^^ㅎㅎ
2011.01.25 22:41:00
제주도 집구핸, 라봉과 상옥과 살게 되었다는, 오시거든 연락을 :)
2011.01.26 01:02:35
연락처. ㅎㅎ 구정때 가려했는데 표가 없언.
구름집 170527 구름집 회의 [1]
소담 20170526노는집회의
빈마을 170520 빈마을회의 [2]
주력발전소 170520_주력파티(회의, 피자파티, 송별회) [8]
소담 20170518 노는집 회의 [1]
구름집 170516 구름집 회의 [6]
우정국 5월14일 우정국회의 [2]
소담 20170511 노는집 회의
소담 20170505 노는집 회의 * 어린이날
소담 20140428노는집회의
빈마을 20170429 빈마을 회의록!
소담 ☆노는집 장·단투 대모집☆
우정국 0427 우정국 회의 [1]
구름집 20170424 구름집회의 [1]
주력발전소 170422_주력회의&영화나들이
소담 20170420 노는집 회의
구름집 20170418 구름집회의
구름집 20170413 구름집회의
구름집 170407 구름집 회의
소담 2017.04.06 노는집 회의록(봄맞이 소풍 갑시다.)
제주도 가면 숙식 도와주시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