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빈가게 공연에서 부른 빈가게 헌정곡
전주에서 올라온 이 세 청년은 참 순박하고 맑습니다
. 두리반 두번째 공연에서 본 이 친구들. 한장의 디지털 싱글을 내고 올해 가을을 목표로 첫 앨범을 준비중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쓴 곡이라며 조심스레, 그리고 빈가게에서 처음 공연한 곡입니다.
우리의 게으른 오후를 위하여!! 전주콩나물국밥 사운드 만세!!!
매실사세요. 자두만한 광양 청매실! 무농약이에요.
빈고가 이정도까지 모두의 혼란을 불러일으킬 줄은 몰랐네요 [9]
낭만집 이사 확쩡! [3]
1258번과 1259번 서명글이 안보여요. [1]
앞에 있는 쿠우의 글에 대한 페북에서의 이야기들 [10]
낭만집 이사날짜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 못오는 것도 알려줘. [3]
다시 올림 서명
빈집 식구들 서명 부탁 드립니다
빈집과 빈고에 대한 인식의 변화 [5]
산책하실래요? [6]
낭만집 묵었던 비용을 깜빡하고 안 냈었더라고요; [2]
신개념 헤쳐모여 + 출퇴근 엠티 [10]
자연농 교류회 망종 모임 - 結魂祭 -
농사(農事) -6월의 밥상- [1]
노숙인의 재활용 수집을 금지하는 조례에 반대하는 국제서명에 참여해주세요 [4]
현재 낭만집 투숙중인 산하임다! [1]
6월 4일 참여연대 손님들 방문! 같이 맞을 사람 [2]
빈집, 빈마을, 빈집사람, 빈고에 대한 짧은 질문들. [1]
긍정성의 과잉 [1]
6/2 노들텃밭 두물머리 액션이 준비중이라는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