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빈가게 공연에서 부른 빈가게 헌정곡
전주에서 올라온 이 세 청년은 참 순박하고 맑습니다
. 두리반 두번째 공연에서 본 이 친구들. 한장의 디지털 싱글을 내고 올해 가을을 목표로 첫 앨범을 준비중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쓴 곡이라며 조심스레, 그리고 빈가게에서 처음 공연한 곡입니다.
우리의 게으른 오후를 위하여!! 전주콩나물국밥 사운드 만세!!!
회문
안녕? 안녕! [1]
TO ㅎㅂㅊ_아름다운가게 뷰티플펠로우 지원 관련
12월 단기 투숙 문의드립니다. [3]
빈가게 헌정곡 @ 빈가게 8,6 게으른오후
구인 정보 올립니다. [2]
빈집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1]
낼아침에 용산동2가사무소 가시는분? [3]
농사(農事) -11월의 밥상-
일주일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1]
아.. 회의록 올려야하는데 [2]
제천간디학교 이현무라고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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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마을 해방촌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2]
장기 투숙 문의드립니다 [1]
6월26일 마을잔칫날 레인저놀이 [2]
[ 청춘멘탈강화프로젝트 청년명상 5기 모집 ]
그린 컨퍼런스 <전환의 상상력>에서 빈집 소개해요 [6]
지음 님- 인터뷰 질문지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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