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마을에서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간? 지각생이 <시사인>에 나왓어요. 아항하앟앟앟하앟ㅇ
2011.10.17 07:35:03
ㅎㅎㅎ
2011.10.17 08:10:54
'지각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요' 라니!!!!!!!!!! 시사인 독자들한테 잘 보이고 싶었던 거야? 바보바보
지각은 많이 해도 착했던 지각생, 거짓말하지마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기사를 죽 읽어 보니 뭔가 여기 저기 삑사리의 느낌이 많이 나는 걸로 봐서
저 말을 지각생이 직접 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축하축하 ㅋㅋㅋ
사장님놀이는 한지 좀 됐지만, 기사 보니 진짜 사장님이 된 모양일세. 것도 축하축하~
2011.10.17 09:26:05
지각생 본지 너무 오래된듯...보고잡다~~~
가만, 어라? 각생 나랑 동갑이었던 거야? 난 여태 오빤줄 알았다는 오호... 실명도 처음 알았네 -쥐손
2011.10.18 22:53:01
본체를 보지않고도 드라이버로 컴퓨터를 고치고 있는,
지각생의 내공을 자랑하는(?) 사진! 너무 잘 나왔어요.
IT활동가 지각생 잘 생겼다!
[새책]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스콧 프리켈 외 엮음, 김동광, 김명진, 김병윤 옮김)
빈집의 5년후? 10년후?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유랑농악단 가을연습으로 초대~
빈가게 수줍은 공연 3 무키무키 만만수 공연 실황+ 몇가지 이야기 [1]
빈집과 GPL
아랫말, 정규 삼겹아니, 목살 파튀,
맥주 원액이 들어왔네요 [4]
장기투숙문의드려요 [4]
지극히 사적인 다큐멘터리. [2]
오랜만이에요ㅎ [1]
★안녕하세요? 인권연대입니다. 이번에 제16기 청년인권학교를 엽니다.
우리는 [3]
집안일은 놀이가 될 수없다 [1]
한살림 김장 공급 아르바이트 19~26일
빈마을 엠티 준비 공유~ [3]
[달팽이공방] 커피로스팅/파이굽기 워크샵 해요!
우마 핸드폰 주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2]
TO ㅎㅂㅊ_아름다운가게 뷰티플펠로우 지원 관련
[무이자, 무담보] 지음을 대출하세요~ [1]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