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 황금 같은 연휴를 맞아
라인은 서산-인천 여행을 떠납니다. ㅋㅋ
남산에서 불어오는 해방촌의 시원한 공기를?(혹시 매연 가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ㅋㅋ) 마시다가 고속터미널의 엄청 많은 사람들 틈에서 표를 사고 또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지 답답하더라고요.
실내도 실외도 갑갑답답복잡혼잡함에 멘붕싱태에 얼마간 멍하니 서 있었어요. ㅠㅠ
벌써부터 해방촌 빈집이 그립다는.. ^^;;
하지마 이미 버스엔 탔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모두 주말+연휴 잘 보내시고요~~
석가형님생일 이후에 보아요~~!!^^*

낭만집 라인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08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2
1240 까페 해방촌의 첫번째 조합원 모임 : 사장님들 모두 모이세요. ^^ 빈가게 2012-05-29 1671
» 낭만집을 잠시 떠나며.. 라인 2012-05-27 1644
1238 내일(5/26) 아홉시 낭만집 민들레 손님들과의 대화 & 간단 집사회의 [1] 들깨 2012-05-25 1654
1237 두물머리 모내기 준비모습과 두물머리 음악회/바자회 소식~ 손님 2012-05-25 1656
1236 노동, 자기 활동, 혁명, 관계, 여기서 춤춰라. [2] 지음 2012-05-24 1673
1235 이코 파파의 청첩장 file [4] 지음 2012-05-24 1773
1234 27일 두물머리 모내기~ 돗자리 챙겨 놀러오세요~ 손님 2012-05-23 1813
1233 (일단보류!)낭만집 가구등 집기! 필요한집 골라~ 골라~ [13] 손님 2012-05-23 1723
1232 [강정마을돕기] 남방큰돌고래 인형만들기 및 한겨례 사회부환경담당 남종연기자 강연 file 손님 2012-05-23 3401
1231 용산도시농부학교 2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file 손님 2012-05-22 1822
1230 변두리 영화제 - 채식 다큐 같이 봐요. ^^ 지음 2012-05-22 1823
1229 27일 두물머리에 모심으러 갈 사람~ file [2] 손님 2012-05-22 1830
1228 별명 변경 및 단투 재문의. ^^ [4] 람보트 2012-05-20 2669
1227 19일 빈집 방문합니다. [1] 손님 2012-05-19 1605
1226 검정후드티와 손목디지털시계주인~ 집사회의때 놓고간것! [3] 손님 2012-05-17 1654
1225 반년정도? 괜찮을까요^^? [1] 손님 2012-05-17 14870
1224 해방촌 주민과 함께하는 재능아웃! 재능out! [3] 살구 2012-05-17 3751
1223 낭만집 안녕? [2] 손님 2012-05-17 3197
1222 5/19일 노들섬텃밭에서 홍어/수육 파티 할 사람? [4] 지음 2012-05-17 1786
1221 꼭 읽어주세요~ 두물머리 재판 탄원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일까정~ [4] 손님 2012-05-16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