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 황금 같은 연휴를 맞아
라인은 서산-인천 여행을 떠납니다. ㅋㅋ
남산에서 불어오는 해방촌의 시원한 공기를?(혹시 매연 가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ㅋㅋ) 마시다가 고속터미널의 엄청 많은 사람들 틈에서 표를 사고 또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지 답답하더라고요.
실내도 실외도 갑갑답답복잡혼잡함에 멘붕싱태에 얼마간 멍하니 서 있었어요. ㅠㅠ
벌써부터 해방촌 빈집이 그립다는.. ^^;;
하지마 이미 버스엔 탔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모두 주말+연휴 잘 보내시고요~~
석가형님생일 이후에 보아요~~!!^^*

낭만집 라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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