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해도 될까요?
지난 달 24,25일 빈가게서 독서모임을 하면서 여기를 알게됐어요. 해방촌길 이름이 반가웠어요. 내 삶에 해방이 필요한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빈집은 가보지 않았지만 관심이 있어요.
2011.02.17 23:37:07
오세요. 놀다 가세요. ^^ -우마
1212
1211
1210
1209
»
1207
1206
1205
1204
1203
1202
1201
1200
1199
1198
1197
1196
1195
1194
1193
오세요. 놀다 가세요. ^^ -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