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
사씨 |
2021-02-26 |
13108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
정민 |
2016-05-19 |
154721 |
까페 해방촌의 첫번째 조합원 모임 : 사장님들 모두 모이세요. ^^
|
낭만집을 잠시 떠나며..
|
내일(5/26) 아홉시 낭만집 민들레 손님들과의 대화 & 간단 집사회의
[1]
|
두물머리 모내기 준비모습과 두물머리 음악회/바자회 소식~
|
노동, 자기 활동, 혁명, 관계, 여기서 춤춰라.
[2]
|
이코 파파의 청첩장
[4]
|
27일 두물머리 모내기~ 돗자리 챙겨 놀러오세요~
|
(일단보류!)낭만집 가구등 집기! 필요한집 골라~ 골라~
[13]
|
[강정마을돕기] 남방큰돌고래 인형만들기 및 한겨례 사회부환경담당 남종연기자 강연
|
용산도시농부학교 2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변두리 영화제 - 채식 다큐 같이 봐요. ^^
|
27일 두물머리에 모심으러 갈 사람~
[2]
|
별명 변경 및 단투 재문의. ^^
[4]
|
19일 빈집 방문합니다.
[1]
|
검정후드티와 손목디지털시계주인~ 집사회의때 놓고간것!
[3]
|
반년정도? 괜찮을까요^^?
[1]
|
해방촌 주민과 함께하는 재능아웃! 재능out!
[3]
|
낭만집 안녕?
[2]
|
5/19일 노들섬텃밭에서 홍어/수육 파티 할 사람?
[4]
|
꼭 읽어주세요~ 두물머리 재판 탄원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일까정~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