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은, 그러니까 좋다
빈집은, 신선하다.
빈집은, 특별하다.
빈집스러움은 신선하고, 특별하고, 그리고 어쨋든 좋다.
그리고 빈집의 5년후의 모습은, 그리고 10년후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빈집의 미래를 상상하는 과객.
[새책] 들뢰즈의 씨네마론에 대한 알기 쉬운 강의, <들뢰즈의 씨네마톨로지>(조성훈 지음)가 출간되었습니다!
<자연농 교류회> 하지제[夏支祭] - 한 여름밤의 꿈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1]
두물머리의 승리. 너무 감동적이네요^^ [3]
큐슈 다녀왔어요..^^
집사회의록 덧붙이기. [2]
어제, 집사회의. [8]
글줄 [18]
같이공부할 사람~ David Graeber & 세계화 셈나
어느 빈고 조합원의 변심. [3]
쑥고개에서 보낸 편지. #1 [2]
댓글로 달까하다 글로 씁니다. [1]
놀이놀이연구연구소 개설~ 예비 프로젝트로 이번주 일요일 축구해요 [5]
여기는 울산입니다. [8]
[6/26 개강] 소재별 시 쓰기 과정 : <풍경을 시로 쓰기> (강사 오철수)
“오해하셨습니다.” 라는 말. [3]
살구, 지음! [2]
산호여인숙(대전)에 다녀왔어요. [3]
몇가지 오해에 대한 변명 [4]
저는 잠시 서울에 없습니다. [1]
나랑 일요일에 남이섬서하는 레인보우 페스티벌 갈사람~ 화림
해방촌 빈집 / 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