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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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2998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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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154626 |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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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지어서 나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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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을 데리고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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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강의 요청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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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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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새로자전거를구입할생각이라면..그냥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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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디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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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계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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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게 좋다 2) [제2의 김진숙, 제3의 한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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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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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 관련해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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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서 묵고 싶습니다.(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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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 / 일자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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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게 좋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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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회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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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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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이하 모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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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빈마을 회의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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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서울청년혁신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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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가게 재편, 새 공간 추진, 까페 마스터 협동조합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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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가는 입구가 얼었던 것 말고 따로 고장난 부분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