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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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한창 얘기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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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 외에도 마을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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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04:20:03
한 달 사이에, 마을이 되기 위해 필요한 논의들이 정리되어 던져지는 느낌입니다.
성폭력사건에 대한 생각과 마음 정리,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부집 20130613 공부집회의록! [2]
소담 2018년 3월 22일, 노는집 회의록
공부집 7월 10일 공부집 회의록 [6]
소담 2017.04.06 노는집 회의록(봄맞이 소풍 갑시다.)
소담 2018.03.07 노는집 회의록
빈마을 [빈집사회의] 내일 2월 18일 금요일 밤 9시 빈가게에서!! [1]
빈마을 후암동 약수터밭! 밭만들기 시작!! [1]
공부집 11시 책읽기 [창가의 토토] [2]
소담 아아침 노는집 회의!!
앞집 앞집 회의록(6월 7일)
앞집 앞집에도 번호키가 생겼다아~~ [5]
소담 4월 23일 소담 회의록
구름집 5/28 (화) 구름집 회의록 [1]
낭만집 낭만집 회의록 - 10월9일 [2]
아랫집 6월8일 GH 생산 실험집 모임 [3]
소담 12월 26일 노는집 회의록
구름집 6/27 (목) 구름집 회의록 [1]
소담 소담 0519 회의록
공부집 20130530 공부집 회의록
공부집 8월 넷째주 공산당 책읽기 <녹색평론선집> [1]
해방촌 빈집 / 빈마을
한 달 사이에, 마을이 되기 위해 필요한 논의들이 정리되어 던져지는 느낌입니다.
성폭력사건에 대한 생각과 마음 정리,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