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12시 살림집 회의 종료 후 '살림집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서로 얼굴 그려주기! 살림집은 웃음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남자방에 사는 살림집er들. 왼쪽부터 먹깨비 지비, 하데스 파스, 정민, 느루)
(살림집 자매들. 왼쪽부터 어머니 닮은 하루. 늘 배 고프거나 배 부른 민정. 자영업하는 좌인)
(손님방 앞. 오늘 단투자 준. 앞으로 단투객 오면 얼굴 그려서 하나하나 붙여주기로!)
(대문 앞에 붙어 있는 빙거. 이,이걸로 액막이를.....)
오~~ 대박. ㅎㅎ 아 예 잘못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