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처음 보는데 낯설지 않게 반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뜨듯하게 잘 잤어요^^
아침에 얼굴 못 뵙고 와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또 뵙겠네요.^^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지어서 나눠요. ㅎㅎ [3]
애완견을 데리고 산다는 것은.... [3]
외부 강의 요청건 2개 [2]
두꺼비입니다. [1]
만약새로자전거를구입할생각이라면..그냥참고로
안녕, 친구들~ 디온이에요. [5]
집 계약하고 왔습니다! [3]
불편한게 좋다 2) [제2의 김진숙, 제3의 한진중]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
투숙 관련해 문의 드립니다
빈집에서 묵고 싶습니다.(1/29~2/2) [1]
일거리 / 일자리 소개!
불편한게 좋다. 1) [4]
결사회원들에게.. [2]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21세 이하 모여봅시다!
오랜만에 빈마을 회의가 열립니다
15년 서울청년혁신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2/26)
빈가게 재편, 새 공간 추진, 까페 마스터 협동조합을 제안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