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둘리에 관한 슬픈 오마주>, <100'c><습지생태보고서> 등의 최규석 작가와의 대화가 있습니다.
빈가게와 빈집과도 인연이 있다죠!
2011.12.07 23:10:23
나루 화이팅! 나 스리랑카 있을 적에 하지메가 넣어준 100도씨 보고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는데. -ㅎㅁ
오늘 마을회의에서 같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사진들 (2010/10/23-10/25)
어쨋거나, 몇가지 꿍꿍이들 [2]
이발사 3집, <빈마을>
립크림, 핸드크림 [1]
빈다마스 10월 운영보고 [3]
빈집 아카이빙 동아리 [빈카이zip] 여전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방촌에 2-3일 묶고 싶습니다 [1]
[출간소식] 마사키 다카시, <나비 문명> [2]
투숙은 아니지만, 방문을 하려고 합니다.
투숙문의 [1]
[대공지] 김장 일정 입니다~~~요요 [10]
아나키즘은 어떤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가? [1]
빈마을 의사결정연구 모입니다.
오늘 심야극장-제로 모임합니다. 밤12시 빈가게 룸 입장 [9]
잔잔! 이메일 확인하세요! [2]
8월5일 9시 너머 빈마을극장, 강원래영화제 2
농사(農事) -6월의 밥상- [1]
머물 곳을 찾고 있습니다. help ~ [5]
인권연대 22기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나루 화이팅! 나 스리랑카 있을 적에 하지메가 넣어준 100도씨 보고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는데. -ㅎ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