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도 남의 집에 얹혀사는 여성인데요.
5월 말에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나와 서울에서 6월 한달 정도 더 머물러야 하는 상황이에요.
제가 고등학생때 부터 나그네 생활을 해서,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는 건 자신 있거든요.
자세히 알고 싶음 빈집으로 방문 하거나 연락하는 게 더 빠르겠죠?
혹 가능한지의 여부만이라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빈집, 감사해요.
2011.05.06 16:59:16
일단 빈가게로 '놀러'오세요. 070-8748-1968 간은 보셔야^^ 와서 절 찾진 마시고 알아서 친해지셔야..^^
그냥냥. [3]
넌 잘 살고 있니?
편히 지내다 갑니다. [1]
장투, 문의해요^^ [1]
장투문의 [1]
아닌 밤의 한강 번개! [3]
다음 주 단투 가능 할까요? 그리고... 인터뷰도 혹시 가능할까요? [3]
공부하는 빈집 같이 지어요 [12]
완연한 봄이네요. [2]
그냥 살면 안되는걸까? [3]
5·15 병역거부자의 날 행사~ [2]
아랫집 지각변동 [1]
뽁냥 오단죠비 오메데또~!!!! [7]
빌털터리 포럼 - 일본 프리타 노조와 함께
어제 마을 잔치 즐거웠습니다~! [14]
단투 신청합니다.
내가 살고 싶은 집, 분위기
헐... 이웃집 수유너머 사람들한테 징역구형이! [3]
이번주 단투 가능할까요? [3]
존도우 유산균 연구소 VER2 [3]
일단 빈가게로 '놀러'오세요. 070-8748-1968 간은 보셔야^^ 와서 절 찾진 마시고 알아서 친해지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