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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와 김디온 - 서정과 계몽의 이중주

조회 수 3562 추천 수 0 2011.03.11 23:36:58
곤룡
<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www.youtube.com/embed/qy8sJrMIGj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90" width="480"></iframe>


디온이 늙은이 데리구 고생이 많았따.

또 스텝(?)이었떤 지음켄짱살구시금치다홍우마슈아

다들 너무 고마웠따.

이렇게 또 재밌게 하자. 또..


내려간다. 내일, 제주로

또 오께. 또봐



참, 그 자리에 있었던 많은 분들..

마지막 장면에 쉭 훑은거에.. 불편한 분이 있다면.. .. .. 개인적인 복수.. 얼마든지 기다리겠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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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2011.03.11 23:58:04

뭔가 HTML만 보여서...  댓글로. ^^

잘 내려가고. 잘 살고. 조만간 또 오고. 내도 갈게. 건강하고.

개인적 복수.. ㅋㅋㅋ

 

 


손님

2011.03.17 02:24:53

가고싶었지만 그날 일이있어서 가게앞까지만 왔다가 돌아갔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분위기 느낄 수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여느때보다 가게가 커보이는군요.. ㅎㅎ

몇몇친구들이 다녀와서 게스트분들도 재미있었다고!

3월 말에 또 공연한다 들었어요. 그땐 꼭 갈수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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