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오후 11:30분 ~ 11:45

 

1. 집사 회의 때 논의했던 사항 공유 :
  - 분담금 논의:

    빙고와 각 집간의 자율성과 독자적 재정 확보 재정의 유연성이 증가하는 시스템 (빙고의 안정성, 활발한 손님 유치)
   아랫집 - 8명 체제(56만원 책정), 나타샤 거취 문제 등과 같이 논의 되어야 함.
   나타샤 거취 문제는, 집사들이 제프와 고살라와 되도록 이번 달 안 (늦어도 다음주 초)에 나타샤와 면담할 수 있도록 하자.             
  - 10인 이상의 대규모 단체 손님이 올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예전에도 단체 M.T 가능했습니다.
  - 마을 잔치 각 집에서 1만원씩 보조. 

 

* 분담금 논의에 대해 아랫집에서는 현재 결정된 사항에 대해 해소되지 않은 의문이 있음.
  이 논의의 의사결정기구였던 집사회의에 질의를 하고 함께 논의해보자.

  
2. 회계 보고
  - 손님 분담금 136,000(나타샤 57,000원 포함) 70,000원(1인 장투 분담금분)을 제외하여 66,000원 남음
  - 식비 : 210,000원 중 현재 잔액 82,720원
  - 잡비 : 140,000원 중 현재 잔액 8,020원
* 자세한 사항은 오픈 오피스로 정리할 예정 

 

3. 역할 평가 및 분담 :
   - 거실 : 말랴, 잘 되었음. 다른 사람들의 협조도 잘 되었음. 걸레 관리 잘 하자.
   - 고양이 화장실 : 미나, 추석 동안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고마웠음 ^^.
   - 부엌 : 디온, 자신보다 말랴가 더 많이 손 댔다. 분홍색 통에 이엠을 풀어 행주를 담가놓음.
                대청소 이후 부엌이 많이 정리됨, 건조대를 용도 및 그릇별로 분류하자
                가스렌즈 주변 정리, 기름 쓰는 볶음 요리 할 때, 옆에 있는 다른 냄비, 밥솥 등 치우자
                부엌칼 꽂이는 너무 더러워서 버렸고 당분간은 건조대에 놓지만 말랴가 칼을 부착할 수 있도록 하자. 칼도 갈자.          
    - 옹달샘 : 자주, 자잘하게 할 수 있는 정리는 개인들이 열심히 하자. 빨래 비누와 머리 감는 비누를 구분하자.
                     완전 냄새 작렬! 냄새나는 옹달샘 어쩔~! 냄새 문제는 장기 프로젝트로 해결, 세수 비누통 하나 구입.
                     머리카락 등 정리하기 위해 달아놓은 검은 비닐이 쓰레기통 대용으로 쓰이고 있는데 별로 위생적이지 않음.

                     차라리 쓰레기통 구입하자  
     - 동굴 : 잇, 정식으로 청소도 하고 되도록 씻으면서 치우려고 함. 속옷 놓지 말자. 이거 영어로 머라고 하지?
    - 쓰레기 : 우마, 위에 박스 정리 해야 할 듯. 잇이 가져온 쓰레기 분류표 보고 잘 정리하자.
             쓰레기 벌레 꼬였을 때, 묶어주자. 일반 쓰레기에 분리수거 쓰레기가 버려질 때 많으므로 분리수거 잘하자.
    - 계단, 옥상, 베란다 : 존도우였습니다. 진현이 많이 도와줌. 옥상에 재떨이 비 맞지 않게 하자.    

 

* 옥상 계단 활용방안 고민해보자.


4. 다음달 집사 인선 : 잇!!!!!


5. 회의 일정 : 10월 3일 일요일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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