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5 평집회의

평집 조회 수 224 추천 수 0 2020.09.06 07:27:29

2020.09.05


참여: 사 밀 구름

서기: 사

사회: 구름

간식: 어제 남은 수박


일정

  • 지난 일

    • 9/04 새집모임

      • 간식으로 수박~ 바나나두유~ 볶음밥~

      • 6명의 사람이 모여서 새집 이야기를 했다. 우선 다음 주에 집 보러 가기로!

      • 9월 20일까지 부동산 매물을 알아보고 평집 정도의 매물이 없으면 평집 매물을 다시 계약하기로 함.

    • 9/4 10시 금요물건정리

      • 냉장고를 정리했다! 생각보다 금방 했습니다.

      • 구름은 참여를 못해서 평일에 냉장고 청소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청소를 했습니다.

      • 하나씩 정리를 하니 뿌듯했습니다.

  • 앞으로의 일정

    • 9/10 13시 집 보러 다니기 - 밀, 이산, 사, 준, 인정 등

    • 9/18 금요물건정리3 - 야외 창고공간

      • 이번 주는 신발장, 개인 물건 각자 정리하고 무엇을 정리했는지 다음 주에 공유하자.

    • 9/19or26(토) 케이시추모식 예정


  • 청소

    • 안 한 사람: 없다!

    • 왜 안 했나요


어땠나요
  1. 집이 점점 깨끗해지고 있어요!!

  2. 큰화장실 흰색대야에 초록색 액체 같은게 있었고 벌레가 몇 마리 죽어있었습니다. 무엇이었는지.. 사용 후에 정리를 잘 하자


  • 지난주

  1. 공동구역: 이산 밀

  2. 큰방: 이산

  3. 작은방: 밀

  4. 큰화장실: 구름

  5. 작은화장실: 사


  • 이번주 

  1. 공동구역: 구름 사

  2. 큰방: 사

  3. 작은방: 이산

  4. 큰화장실: 밀

  5. 작은화장실: 구름

기타
  1. 에어프라이어 사용 후 설거지를 깨끗이 하자

  2. 냉장고에 넣는 개인 음식에 이름을 잘 씁시다

  3. 쓰레기 배출을 정리해서 합시다.. 치우는 사람만 치우는 것 같아요

  4. 식기건조기를 일주일에 한 번은 청소하면 좋겠어요. 식기 정리할 때 한 번씩 씻어줍시다


안건

고양이 인식칩

  • 환불: 연락했는데 안 된다고 했음 ㅋ ㅠㅠ 근데 구청 동물과에 연락하면 등록 된다고 하길래 평일에 연락해보기로 했다.

  • 병원: 이산이 까먹어서 아직 못 갔습니다.. 월요일에 구청에 연락해보고 안되면 날을 잡겠습니다.



집 물건 줄이기

  • 안쓰는 물건 정리 (매주 금요일 18시)

    • 목록

      • 이불, 사료급여기, 옷걸이, 침낭, 그릇, 책 

      • 집 밖 철봉 - 인정이 정리

      • 맥주와 된장

      • 미술용 액체

        • 기름 - 독성이 없어서 보통의 기름 폐기하듯이 신문지 등에 흡수시켜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면 됩니다. 기름을 부어놓은 상태에서 베란다 등에 두고 방치하면 건조됩니다. 하지만 건조되는 과정에서 연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요.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는 곳에 두시는 게 좋아요.

        • 세척액 - 실외에서 폐기할 통에 충분한 흡수제(휴지나 신문지 등)을 깔고 부은 뒤 두면 오래 지나지 않아서 휘발되서 없어집니다. 피부에 닿거나 흡입하면 안좋은 물질이라서요. 꼭 바람이 잘 통하는 실외에서 처리하시는 게 좋아요. 냄새도 안맡으시는 게 좋고요. 다 휘발된 뒤에 흡수제나 통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불이 붙기 쉬운 물질이라서 부어놓고 휘발되기 기다리는 동안 둘 때 담배피는 장소라든가 그런 곳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 나눔

      • 빨강커튼 -> 망집에 물어보기로

      • 식기 -> 단편집, 파정항

      • 급여기, 필기구 -> 당근마켓 (사:이번주에..!)

      • 대용량 식재료/세제

    • 이번 금요일 정리!

      • 이번주는 모여서 정리 안 하고 개인짐/신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집살림

  • 회계

    • 입출내역 조회 하기가 번거로워져서 2주마다 진행하겠습니다.

    • 올해 회계를 전체적으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 지출

    • 산 것

      • 새집모임 간식 수박

    • 예정

      • 샤워커튼 (당근마켓/내일) -> 사

      • 동물 등록 실패하면 고양이 병원비


  • 빈고

    • 조합원 가입자: 이산, 사, 구름, 빈이락, 짜이



고양이

  • 고양이 일지

    • 가끔 이락이 새벽에 밥을 달라고 깨웁니다. 그리고 자기 밥 먹고 짜이 밥도 조금 먹어서 이락의 식욕이 늘었나? 싶기도 합니다.

    • 짜이는 주는대로 밥을 먹는 것 같아요. 밥 먹고는 꼭 밥을 두세알 남겨요.

    • 이락이 다시 탑도어 화장실을 쓰기 시작했다!

  • 고양이 지원

    • 지난 주: 밀, 이산

      • 어땠나요?

        • 밥 주는 횟수가 늘었어요. (자주 주게 되었다)

    • 이번 주: 구름, 사


  • 집 역할 분담

  1. 집사: 모두

  2. 공동체활동가: 이산

  3. 회계: 사

  4. 지출: 그때그때 정하기


  •  장단투 현황

    • 장투: 사, 구름, 밀, 이산

    • 투숙문의한 낮잠님과 지인분들 내일 방문 예정


  • 칭찬합시다

    • 금요일에 물건 정리와 새집 모임을 무사히 했다!

    • 구름이 투숙문의 응답을 부지런히 한다

    • 밀이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 개선합시다

    • 개선되는중

    • 집에 들어올 때 손 깨끗이 씻기

    • 컵을 사용하면 그때그때 씻읍시다


  • 홍보합시다

    • 독감주사를 맞읍시다


  • 한주나눔

    • 구름: 직장에 그럭저럭 적응하고 있어요. 출퇴근하면서 근처 가게도 보고 식당, 카페 이런 걸 보는데 카페는 테이크아웃만 되고 식당도 들어가기가 꺼려져서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이 이제 거의 다 지나가서 좀 나아요.

    • 밀: 저는 대학원 개강해서 적응하는 중 이예요.

    • 사: 열심히 집을 보러 다닙니다. 세상에 진짜 이상한 집이 많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 다음 회의 사회자: 사

  • 다음 회의 일시: 9/12 (토) 21시

  • 다음 회의 안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2 평집 ~평집 물건 정리~ [7] 평집 2020-10-14 30253
1491 평집 20200919 평집 2020-09-19 535
1490 평집 20200912 평집회의 평집 2020-09-13 248
» 평집 20200905 평집회의 평집 2020-09-06 224
1488 평집 8월 31일 평집회의 이산 2020-08-31 7964
1487 평집 20200814 평집회의 평집 2020-08-15 1620
1486 평집 2020.7.8 평집회의 ㅍㅈ 2020-08-13 232
1485 평집 2020.6.23 평집회의록 (대혼란 1층 이사) 사씨 2020-08-13 1067
1484 평집 20.06.04 평집 회의록 유선 2020-06-05 3489
1483 평집 2020.05.25 평집회의 ㄷㅍ 2020-05-26 11000
1482 평집 20200508 조촐한 평집회의 ㅍㅈ 2020-05-09 705
1481 평집 20200501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774
1480 평집 20200421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825
1479 평집 20200406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739
1478 단편집 2020.05.02. 단편집 회의록 2020-05-03 801
1477 단편집 2020.04.14. 단편집 회의록 2020-04-17 947
1476 평집 평집의 신발주인을 찾습니다. 유선 2020-04-12 963
1475 평집 2020.3.30 평집 회의록 인정 2020-03-31 1007
1474 단편집 2020.03.14 단편집 회의록 정아 2020-03-15 1227
1473 단편집 2020. 02. 27 단편집 회의록 [1] 2020-02-28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