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집 정리 이후 단편집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해서 안타깝지만 더이상 장기/단기 투숙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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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0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