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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빈도서관 프로젝트 1차 기획안입니닷(마을회의 참고용) [2]
정부의 방사능 무대책에 대한 국민소송(헌법소원)을 시작합니다 [2]
경인TV OBS 사람세상 시선 제작진입니다. [1]
ㅎㅎ오랜만이에요...
토니 셰이의 다운타운 프로젝트 [1]
2016년 3월 25일 빈마을 회의 기록 [5]
아이유, 계단집(8/9) [4]
장기투숙 가능한 집 있나요? [1]
새책! 『9월, 도쿄의 거리에서』―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11/17 빈고 세미나 오세요 - <돈의 달인>
아닌 밤의 한강 번개! [3]
재정은 왜 정리해야하는가에 대하여.
은평 평집 단투 문의드립니다~ [5]
마을 활동비제안서에 대해서 [3]
빈집에 머물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ㅎ [1]
느루의 반박, 그리고 현재 입장 [14]
잘 듣고 잘 먹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1]
남일당, 두리반, 부천... 그리고 곧 용산?
대사껀, 마침내...마침내... [2]
이웃이 된 희공네 집들이 합니다(10.24.일 오후5시부터) [12]
해방촌 빈집 / 빈마을
저는 평집에 살고 있는 풍월이라고 합니다.
오실 때 쯤에 평집 단체텔레그램에 초대 해드릴게요.
방은 단투 문의가 있을 때마다 한 곳을 정해서 정리해놓고 있습니다. 나중에 천천히 얘기해보아요. 혹시 단텔로 부담스러우시면 제 이메일로 얼마든지 여쭤보셔도 됩니다. 그럼 후에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