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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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2980 |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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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154616 |
| 1040 |
희망이라뇨, 여러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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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
2011-11-11 |
2779 |
| 1039 |
나도 단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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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8-01-11 |
2779 |
| 1038 |
장기투숙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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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1-08-11 |
2780 |
| 1037 |
피, 김치국물, 형사놀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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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
2011-04-03 |
2780 |
| 1036 |
김장 후기. 어제의 기억할 것과 내일에 되살릴 것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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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
2011-11-16 |
2780 |
| 1035 |
단편집 설명회를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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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
2019-10-07 |
2780 |
| 1034 |
공부집 이야기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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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 |
2011-05-14 |
2782 |
| 1033 |
1/13일 빈카페 해방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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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
2013-01-08 |
2782 |
| 1032 |
어쩔수 없다. 싸울수밖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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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on row |
2011-11-11 |
2782 |
| 1031 |
안녕하세요. 청출여락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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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까 |
2011-07-15 |
2785 |
| 1030 |
삶이라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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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
2011-10-17 |
2786 |
| 1029 |
<7/24국수데이> 준비 모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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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 |
2011-07-14 |
2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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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출소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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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2011-06-25 |
2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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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싸(우)고 잘자는 우정국에서 장투를 모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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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연 |
2017-01-05 |
2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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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투 문의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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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7-12-27 |
2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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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해방촌 게스트 하우스 빈집 사람들에게 꼭 봐주십시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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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북 김혜란 |
2012-02-04 |
2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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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택대학교 학생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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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
2016-10-13 |
2790 |
| 1023 |
ㅋㅋ 나 초콜릿이예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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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5 |
2011-03-14 |
2791 |
| 1022 |
오랜만에 보름달 아래서 닷닷닷 번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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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
2011-08-15 |
2791 |
| 1021 |
빈집 "김장커먼즈" 1박 2일 - 둘째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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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
2011-11-23 |
2791 |
해방촌 빈집 / 빈마을 
20-30대들은 이런저런 복잡한 관계와 구조속에서 몸보다 마음보다 머리가 먼저 아파오지요.
두통약 중에 명랑이라고 있습니다.
사실 진통제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어쩐지 명랑하라는 주문이.
닥치고 명랑. 혹은 명랑의 강요 같아요.
문제와 구조 주체에 대한 이해나 공감을 생략하고 명랑하라는 말은
그냥 진통제 하나 쥐어주고 참아봐 별거 아냐. 라고 하는거 같아요.
아 제가 너무 진지한가요?? 머리가 아파오네요. ㅎㅎ
덧;) 지속가능한 소비라는 말 눈에 거슬리네요. ㅎ 소비와 대응하는건 생산 아닌가요?
이제 명랑을 소비하라고 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