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지비언여러분! 

무더운 여름 입맛도 떨어지는 와중에 매번 요리해먹기도 지치시죠?


시원한 물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만들어서~

쌀밥에 찬물말아서 김치올려 뚝딱, 

열무국수 시원하게 말아서 뚝딱, 

참(들)기름 한숟가락 넣고 밥비벼서 뚝딱


아주 그냥


뚝딱뚝딱

뚝딱뚝딱뚝딱

뚝딱뚝딱

뚝딱뚝딱뚝딱

뚝딱뚝딱

뚝딱뚝딱뚝딱

뚝딱뚝딱

뚝딱뚝딱뚝딱

뚝딱뚝딱


해버립시다.


내일(8월 4일 토요일)

이락이네(어딘지 아시죠? 모르시면 빈집폰에 문의!)

오후 2시부터!



포스터도 만들었는데 안올라가지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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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7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4

2016.03.16 대책위 마무리 자체평가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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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겨울에 일어난 빈마을 정서적 폭력과 스토킹 사건 관련 대책위에게 드리는 의견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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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빈마을 장투객이었던 산하임다! (홍보성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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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겨울 사건에 대한 빈마을 결정사항에 따른 회의체의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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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5일 빈마을 회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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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4 구름집 회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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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3월8일은 세계여성의날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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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의 글에 대한 반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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