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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토요일 6시에 가파른집에서 DIY 문신 워크샵을 할 것입니다.
"내 몸에 어떻게 스스로 할 수 있는가?
내가 문신을 하고 싶은데 비싸고 내가 돈이 없구나...
내가 문신예술을 좋아하지만 예술의 상품화/산업화를 싫어하구나...
문신예술의 5,000여년의 역사를 보면은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했구나...현대사회에서 문신기계를 사용하고 문신예술은 전문화되어가는데 내가 자기자신의 몸에 문신을 할 수 있는지 확실하고 DIY 미학이 더 아름다워!!"
그런 율동을 느끼면 꼭 오세요.
오시면:
1) 먼저 어떤 문신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시고 몸 어디서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시고
2) 거기서 털이 있으면은 면도기를 가져오시고
3) 제가 흑색과 발깐색만 있어서 다른 색깔로 하고 싶으면 그 색깔의 문신잉크나 먹물이나 가져오세요.
질문이 있으면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