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말, 정규 삼겹아니, 목살 파튀,

조회 수 2850 추천 수 0 2010.04.23 11:32:53

그...병주?의 남친인지 하는 칭구는 보컬, 몽애의 두리반의 아티스트에, 곁다리인지 주빈인지, 모르지만 우크레레의 달인

하고, 거기다 겨울 까지. 난리가 난 아랫말, 근데, 고개를 쫌 돌려서 봐야 하는거?

Photo168.jpg


  소주 한병을 따르니, 한잔에 가득하구나,  병우 3병은 세컵으로 녹아들고..


 Photo169.jpg

우크레레의 달인이 연주에 심취하고 있는 가운데, 팬들도 열중하는중.


 Photo170.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86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7
1000 나랑 일요일에 남이섬서하는 레인보우 페스티벌 갈사람~ 화림 손님 2012-06-08 1759
999 저는 잠시 서울에 없습니다. [1] 지음 2012-06-10 1679
998 몇가지 오해에 대한 변명 [4] 들깨 2012-06-10 1956
997 산호여인숙(대전)에 다녀왔어요. file [3] 들깨 2012-06-11 2659
996 살구, 지음! [2] 게름 2012-06-11 1699
995 “오해하셨습니다.” 라는 말. [3] 쿠우 2012-06-11 1981
994 [6/26 개강] 소재별 시 쓰기 과정 : <풍경을 시로 쓰기> (강사 오철수) 손님 2012-06-11 31690
993 여기는 울산입니다. [8] 지음 2012-06-12 3124
992 놀이놀이연구연구소 개설~ 예비 프로젝트로 이번주 일요일 축구해요 [5] 화니짱 2012-06-13 1693
991 댓글로 달까하다 글로 씁니다. [1] KenZzang 2012-06-14 1705
990 쑥고개에서 보낸 편지. #1 [2] 손님 2012-06-14 2168
989 어느 빈고 조합원의 변심. [3] 연두 2012-06-14 1675
988 같이공부할 사람~ David Graeber & 세계화 셈나 화니짱 2012-06-16 7519
987 글줄 [18] 쿠우 2012-06-16 1793
986 어제, 집사회의. file [8] 손님 2012-06-17 3325
985 집사회의록 덧붙이기. [2] 손님 2012-06-17 1836
984 큐슈 다녀왔어요..^^ file 산하 2012-06-18 1851
983 두물머리의 승리. 너무 감동적이네요^^ [3] 화니짱 2012-06-18 4867
982 <자연농 교류회> 하지제[夏支祭] - 한 여름밤의 꿈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1] 산하 2012-06-19 1940
981 [새책] 들뢰즈의 씨네마론에 대한 알기 쉬운 강의, <들뢰즈의 씨네마톨로지>(조성훈 지음)가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2-06-19 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