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글 수 2,260
봄은 다가오는데, 농사소식은 없나요??
출자자, 땅가지신분, 허브에 관심있는분, 텃밭에 뭘 좀 기르고 싶으신분 찾습니다
주저는 나중에 하시고 이봐요씨에게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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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350-910125-64807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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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발아기를 만들었습니다. 다이소에서 산 김치통에 수족관용히터를 고정하고 온도계와 전선으루밖으로 뺄수 있는 조치를 한후, 짜잔, 물의 온도는 이십도 가까이 유지되게 설정해놨어요. 일정한 온도에서 씨앗을 발아시킬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녀석의 이름은 바라바라 발전소,
종로 종묘상에도 나가봤는데 눈이 와서 그런지 아직 허브묘종은 안나왔습니다. 나간김에 포트를 사왔는데요. 이 포트를 이용해 발아시키거나 모종을 만들거나, 수경재배도 생각중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빨리 허브모종을 만나고 싶거든 출자하세요 ^^
오늘의 발아소식; 새콤한 맛을 내는 소랠이 겁도 없이 하루만에 발아햇습니다. 아 바쁩니다 ㅎㅎ
종로 종묘상에도 나가봤는데 눈이 와서 그런지 아직 허브묘종은 안나왔습니다. 나간김에 포트를 사왔는데요. 이 포트를 이용해 발아시키거나 모종을 만들거나, 수경재배도 생각중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빨리 허브모종을 만나고 싶거든 출자하세요 ^^
오늘의 발아소식; 새콤한 맛을 내는 소랠이 겁도 없이 하루만에 발아햇습니다. 아 바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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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울고 웃는 와중에도 아이들은 자랍니다.
레몬민트가 용케 발아햇고. 세이지와 시나몬바질이 발아햇습니다.
2월중순에는 씨앗을 더 , 3월에는 모종을 들여올 예정
같이 심을 사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