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11/2) 새벽까지 홈페이지가 좀 이상했죠? 글쓰기도 안되고, 아예 안나오기도 하고
그래도 진통 끝에, 드뎌 빈집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으로 보기 편리하게 바꾸는데 성공했습니다.
고생했다는 말은 안하셔도 됩니다. 컴퓨터만 고치느라 한동안 홈페이지 안고쳐서 감 떨어진 지각생의 실수로 괜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 맛폰으로도 편리하게 빈집 홈페이지에 찾아오고 글 남겨주시기들!
2011.11.02 22:49:50
2011.11.03 21:54:57
그래도 고생했어. ㅎㅎ 완전좋아.
2011.11.03 22:07:53
엇. 근데. 빙고와 빈가게 게시판이 웹에서 볼 때 분류 글자색이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안보이는데... 바꾸는 방법을 모르겠네. ㅎㅎ
단투 문의드립니다. [4]
반성폭력 내규 만들기 위한 수다회 [2]
단투 문의드려요 [4]
안녕하세요 ! 숙박문의해요 [3]
'커피 프린스'를 보다 [4]
*멘붕주의* 이런 저런 생각들 <나는 어디 여긴 누구?> [2]
티켓 좀 팔아주세요 [4]
맛폰 사용자를 위한 변화 : 홈페이지의 모바일 뷰 [3]
장투 문의 드립니다! [9]
글쓰기 안되는분은 로그인해주세요 [4]
2019 빈집 생일잔치
두물머리 강변가요제 참가 확인. [1]
일본의 베테랑 원전 건설 현장감독의 편지
가나다 토론회 [1]
[문의합니다] 단투 이후 장투는 생각 중 [2]
계단집 이삿짐 리스트와 유선의 제안. [14]
장투 문의드려요~! [4]
티벳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빵을 만들다가
우더의 기타교실 시즌1 수강생(?)모집합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