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란 혹은 곤룡이라고해요.
다음주에 혜화동 종탑아래서 같이 한잔하자고 꼬드길라고 글써요..
빈말하고 멀지않아 도시락싸서 자전차타고 오기에도 좋지요.
노래, 시낭송, 얘기, 딴-쓰, 액숀.. 누구나 뭐든지 환-영이지요.
아무때나 아무렇게나 한잔하러 와요.
언제: 2013 오월 13(월)-14(화) 7시마다
노래하는이: 시와, 강태구, 윤영배
2013.05.13 04:24:35
2013.05.13 08:49:51
응. 우마도 암때나 시간되면 놀로와. 혼자오기 적적하면 빈집맥주엔 몇개 같이 대꼬와도 되. ㅎㅎ
2013.05.14 19:41:15
새책! 『제국의 게임 ― 전 지구적 자본주의와 비디오게임』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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